불완전한 인간이 완전한 글을 원하는 게 아니었나봐요. 물 밀듯 밀려오는 이 상실감과 허망함이란, 당분간 하늘을 마주 볼 용기는 나지 않을 거 같아요. 울적하네요. 작성자 In.G.Roa 작성시간 10.03.31 답글 인간이라서 불완전한 말과 모순이있는겁니다. 완전해지기위해서 노력하지만 결코완전해질수없죠 작성자 [아노]아챠코。 작성시간 10.04.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