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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이 왜 그리 열매에 목 매는지, 갖고 싶어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었죠. 막상 바라보고만 있자니, 그 심정이 절실히 와 닿네요. 견고한 이성의 벽을 몇 번이나 허물려하는 그 감정 때문에 몇 번이나 울고 싶었는지, 몇 번을 말로 표현하고 싶었는지. 고민을 털어 놓고 싶지는 않은데, 누군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건 정말이지 모순 된 상황이네요. 저에게 문제가 있는 거겠지요. 확실히. 아마도. 작성자 In.G.Roa 작성시간 10.04.16
  • 답글 토닥.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시간 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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