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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은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번에는 [대립]의 기억을 보았다. 개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가 단체를 잘 이끌어 갈 수나 있을지 의문, 현실조차 자각하지 못한 자가 무엇을 아는 것인가. 고작 코 앞밖에 바라보지 못하는 우매한 자들, 이미 세상에서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나를 낳은 부모도, 나의 친우들도, [나]를 모른다. 모두가 똑같은 굴레에 뒤엉켜 틀에 얽매인 사고와 행동만을 취하지. ──이제야 깨달았어. 당신들은 [인간]이라는 존재로서 존재하지 못해. 단지 주어진 것만을 반복하는 [무생물]─기계 일 뿐이지. 이 세계에 실망했다. 이 세계를 저주한다. 이 세계가 불타 사라지기를─! 작성자 J.Roa 작성시간 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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