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임을 즐기면서 테일즈위버의 향수를 느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새삼 깨달았네요. 축복의 던전에서 시작 되는 수 많은 인연들을 다시 볼 수 없다는 현재의 테일즈위버의 모습이 슬픕니다. 작성자 In.G.Roa 작성시간 10.05.08 답글 알았던 사람과 알고 있는 사람이 같지 않다는 건 확실히 슬픈 일이긴 합니다. 작성자 [부지기]네드발백작 작성시간 10.05.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