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밤에 문득 깨달았습니다. 연재를 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한 건 아니잖습니까. 그러니, 놀고 오겠습니다. 작성자 In.G.Roa 작성시간 10.05.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