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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がて訪れた最後 出会った頃と同じ季節
「もう戻れないよ・・・」って あなたからのサヨナラなのね
静寂の時の中 ドアの前あなたは泣いていた
先に泣かれちゃったから ワタシはつよがるしかないよ
결국 우리에게 찾아온 '마지막' 처음 만났을 즈음과 같은 계절
"이젠 돌아갈 수 없어..." 라며 당신이 나에게 안녕을 고하네
정적의 시간 속에서 문 앞에 선 당신은 울고 있었어.
먼저 울어버렸으니까 나는 강한 척 할 수밖에 없어...
결론은 솔로 만세 작성자 미나에 작성시간 1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