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어린 아이인 채로 살 수는 없어, 이렇게 현실을 외면하며 살아가다가는 한 순간에 깨어지고 말아. 작성자 미나에 작성시간 11.02.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