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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한 나 자신을 묵묵히 보아주었던 아이에게는 항상 고마운 마음 뿐. …아아, 그 날. 돌려보내지 않고 반갑게 맞이하였더라면. 지금같지는 않았을까. < ……아니, 나를 알게 된 사람들이 웃을린… 없잖아. …원망, 그런 것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지. 하지만 4년 동안 내가 얻은 것은 오로지…… 슬픔에 흘렸던 회색 눈물, 채워지지 않은 따스함, 끝 없이 이어지는 자괴감. > 망상형 방주 의존증… 망상이라도 허락되었다면, 나는 울지 않았겠지… < 나에게 너무나 가까이 다가왔어. 이제, 포기해 줘. 무엇보다 아픈 빗줄기를 맞아가며 걸은 길이 헛되지 않게. 어린시절의 망상은…… 끝날 시간이야. ……자, 안녕히. 나의 밤이여. > 작성자 J.Roa 작성시간 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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