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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마 다 봤습니다.
감상평 : 마미성님 부활 부왘 + 死야카는 끝까지 死야카 + 누가 마레기래 죽여버리겠어
...근데 결국 발푸르기스의 밤은 정체가 뭐꼬. 마지막 장면은 또 새로운 떡밥인지 아니면 그냥 여운인지. 작성자 [가나]미스틱 작성시간 11.04.23 -
답글 하도 답답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에필로그는 마느님과의 재회를 암시한다고 하네요. 우주법칙 재구성 전에 마느님이 다시 만나기 전까지 이별이라고 했던 말의 의미가 이거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발푸르기스의 밤은 최종보스인거 같은데 누군가 해석 해주겠죠 :3 작성자 J.Roa 작성시간 1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