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부터 목 뜯기로 동심파괴 해주시는 마마마 보세요. 애들 만화라고 생각했던 마법소녀물이 순식간에 장르를 바꿉니다. 주요설정인 '마녀'가 등장할 때의 작화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한테는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마녀는 이래야 제맛. 작성자 J.Roa 작성시간 11.04.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