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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부터 뿌려지는 마마마 매드는 막화의 감동을 여지없이 뭉개버리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도카 신, 줄여서 마신
    오늘까지 마녀와 싸워온 모두들을, 희망을 믿어온 마법소녀들을, 전부 이 손으로 지워버리고 싶어 [응?]
    작성자 [가나]미스틱 작성시간 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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