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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묻고 싶은 것은, 당신은 어찌하여 나에게 잊을 수 있는 축복이라는 것을 오로지 행복했던 것에 한하여 내려준 것인가. 당신이 존재하지 아니한다면, 이 모든 것은 나 스스로 만들어 낸 조건이며 명제인가. 평범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려는 것이 잘못 된 생각이라는 것인가. 어째서, 나에게 이리 무가치한 혼란을 주는가. 누군가, 끝내 나 자신이 바스라지는 것을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나 자신이 그것을 무의식 중에 원하고 있는 것인가. ──내가 원하는 세계는, 내가 원하는 길은 내 스스로 만들어내는 불완전한 것일 뿐인가. < 당신에게 묻는다. 진실은 존재하는가? 거짓은 존재하는가? 세상에서, 무엇이 존재하는가? > 작성자 J.Roa 작성시간 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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