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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분간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은 듯 하면서도 좋지 않다. 외국이라, 멀면서도 가깝게 느껴질 수 있다는 오묘한 논리가 성립되는 지역이었나. 잃어버린 노래 몇 개를 되찾고 있다. 단죄의 꽃이 다시 피어났다. < 몇 년간의 과정을 모두 재정립하여 보았다. 내가 생각했던 모든 것과 그에 따른 결정은 절대 그른 것이 아니었다. 알 수 없는 기쁨을 맛 본다. 그와 동시에 쇠사슬이 얼어붙는 기분이 든다. ─ 다른 별을 껴안고 태어난 우리들의 현재는 같은 하늘에 묶여있다. 그리하여 또 하나의 가면을 가지게 되었으니, 나의 아버지께서 부디 기뻐하시길 바라며 가식어린 미소를. > 작성자 J.Roa 작성시간 08.05.21
  • 답글 … 외국 ? 작성자 [하칸]미나에 작성시간 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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