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적어보냈는지 기억나지 않는, 아니 기억하지 않는다. 다만 나의 말을 받은 이가 약간이나마, 기뻐할 지는 모르지만 어찌되었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친다. 더위로 인해 몸이 나른하다고나 할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발을 들여서는 안되는 인간인 것 같아서 왠지 모르게 내 자신이 저주스럽다. 작성자 J.Roa 작성시간 08.05.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