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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로 외가 방문 나흘 째, 아니 사흘인가. 여튼, 썩은 도심에서의 생활보다 훨씬 편안하다.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하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동물 울음소리. 풀벌레 소리는 덤. 공기가 무척이나 맑은 편이지만, 여기도 점점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예전 같은 맑음은 느낄 수가 없다. 산으로 갈까. / 매 번 드는 생각이지만, 왜 외가에는 여자 밖에 없는 걸까. 그나마 있는 남자는 나를 포함해서 태어 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 뿐. 혼자서 행동하는 것은 여기와서도 변하질 않으니... 작성자 J.Roa 작성시간 08.08.04
  • 답글 저 초대해주세요. (...) 작성자 [부지기]네드발백작 작성시간 08.08.05
  • 답글 [심심해서 해봤어요. 그래도 방학이니 외가에서 부디 즐겁게 지내시길]이라고까지 해드렸는데 [혼자서 행동] ....???? 작성자 M.486 작성시간 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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