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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김없이 친우들의 입에서 좋은 소리가 나오게끔 만드는 학교 생활의 끝은 폭파(?). 문학에 대한 지식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으니, 이제는 펜을 잡아야 할 때. </ 밤을 넘어서 보았던 세계의 하늘의 푸름을 떠 올릴 때마다 눈물이 흘러내린다. 귓가에 맴돌고 있는 그 하늘의 부름을 애써 떠 올리려 하지 않기 위해 나의 아래, 잿빛 안개가 잠식하는 도시의 불빛을 바라본다. 중간중간 점멸하는 붉은 등이 왠지 모르게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착각일까. - 中 작성자 J.Roa 작성시간 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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