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로 올해 2월 복귀해서
연강마, 5각한 이후로 무언가 케릭이
너무 편해서 조금 더 자극이 필요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영상을 보고
생각 외로 성능도 괜찮은 거 같은데 에타 레벨
비례해서 크게 인기가 없는 것도 의문스럽기도
하고 크고 길고 우람한 걸 휘두루고 싶고 해서
시벨린으로 전향하고 한 달 정도 흘렀는데
개인적인 만족일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만족하며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시벨린 재미있습니다. 성능도 괜찮습니다.
버닝 시즌에 불도 안 들어오고 왠지 소외받는
느낌도 들어서 아쉬운 마음에 두서없는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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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네냐플]송중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29 그렇죠. 스킬 이펙트도 괜찮고 먼가 시원하게 뻥 뚫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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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뱌알크 작성시간 24.10.29 버닝 한달전에 시작한뉴비 시벨린으로 시작해서 후회없이 아직 잼있게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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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네냐플]송중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30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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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칸QQQ 작성시간 24.10.30 매커니즘이 너무 단순한 캐릭터라 ㅋㅋ 인기가 없긴해요..보막같은 낭만도 없기도 하고ㅎ 그래도 저는 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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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네냐플]송중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30 그래도 매커니즘이 편해서 뉴비 입장에서는 접근하기 쉬울거 같은데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