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추천영상에 조슈아처럼 보이는 도트 캐릭터가 무슨 리산드라e쓰는거 떠서 중국 양산형모바일겜인줄 알았는데 테일즈위버였군요..
챕터나 스토리는 써내려갈 에디터가 없다고 쳐도 예전 도트감성과 브금은 왜 죄다 갈아 엎었나 싶네요
스토리 브금 도트 3개 때문에 게임 시작한 사람 많을텐데 지금은 3가지 다 망했네요.
그렇다고 유저 피드백을 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예전 추억의 아이템들 드롭되는 것도 막고
추억의 맵들은 부활시켰는데 딱 그뿐이고
유저가 만들어낸 저레벨pk컨텐츠는 경험치다운 패널티 막아버려서 즐길 수도 없고
아니 pk자체를 즐길 수도 없이 밸런스패치는 산으로 가고
Bgm파일은 또 게임 파일에서 지운 다음에
그거로 연어팬들 골수 쪽쪽빨아먹는 음원이랑 갖잖은 cd팔아먹고 심지어 원작곡자(남구만, 박진배 등)들한테는 수입이 가는지도 의문이고..
더 쓸거 많지만 게임이 아니라 가관이 됐네요 테일즈위버
게임 이름이 테일즈(이야기들)+위버(베틀짜는사람)면
유저가 이야기를 만들게끔 해야하는데
뭔 알바천국 잡코리아 다 됐네요 매직위버도
매우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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