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프없이도 적당한 인퍼작에 각성무기 한계아펙에 적당한 효과만 장착해도 대부분 한마리당 빠르면8-9분대, 늦어도 13~14분대로 머큐보스 잡아요;;
언제든 내 원하는시간대에 내멋대로 보스런하는 '자유' 라는 메리트를 만끽하시고 싶으면 솔로플레이 선호하시면 됩니다.
파티를 구하는 불편함과 시간대를 맞춰야하는(or같은 시간대의 고정파티원을 꾸리는 시간적비용)불편함이 있고, 간혹 이타치가 난입해서 개빡치는일이 있지만 빠르게 클리어하며 더 높은 기회비용(레어확률증가)을 얻고싶으면 그 불편 감수하고 파티플레이 선호하시면 됩니다.
이게 뭐라고 그리 싸우시나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가장 큰 문제이자 근원이라고해도 무방한 카헬->머큐의 급격한 난이도상승에 대한 대책이 매우 부족해서 생겨난 일을 지적하고 대안을 바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캐릭터격차해소를 위한 리노베이션의 업뎃을 요구하면 퍼팩트하겠구요.
그리고 이왕 어비스 업뎃했으니 카헬->어비스 의 중간계단으로 머큐리얼을 넣자.
즉 머큐리얼 난이도를 완화하자고 의견을 제시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방법 많잖아요.
토템, 3단 난이도 도입(쉬움, 어려움, 헬)
그리고 투컴버프가 의도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이 버프들을 이용하여 클리어타임을 단축시키는것을 계산했을순 있겠죠.
하지만 그걸 해당 캐릭터간의 협력플레이의 부산물로 넣었으면 넣었지 솔로플레이어가 이것저것 덕지덕지 발라서 클리어타임 단축을 의도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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