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간 테일즈위버를 하면서 느낀 문제

[우잉2]

현재 테일즈의 문제는 게임을 즐기려는 유저보다 현금화하면서 흔히들말하는 치킨의 유저가 훨씬많아져서 많은 의미가 퇴색되고있습니다
재미도 컨텐도 모든이유가 레어로 국한되고있는 시점에서 다캐릭 치킨충들의 레어 습득을 따라갈수도 없을뿐더러 레어를 습득한사람은 전부 팔려고만하니 게임이 의미가 퇴색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이러한부분에서 어밴던 쟁탈을 보자면 쟁탈을 목적으로 하는 게이머가 많이 등장함으로 이러한 문제가 더 심화됐습니다
시드보상이 너무 크고 게임을 하기위해 필요한 시드소모가 너무적어져서 시드를 현금화 함으로 게임의 의미가 변질되는것 같습니다
현금화를 부정할수없지만 이러한 현상을 운영진이 파악후 게임 방향을 수정해야한다고봅니다
보상 시드를 줄이던지 게임 진입장벽을 높이던지

최소한 예전만해도 무기연마콤보연마 이런 연마류가 높은 가격으로거래되었고 이러한템들은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기위해서 필요한 반강제적인 템이였습니다
그래서 스팩업을 하기위한 레이드 뿐만아니라 현금거래도 사고팔고가 원활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반강제적인 템도 별로없고 2각 비호로 최종 레어를 득할수있는 컨텐을 다닐수가 있는판국에 누가 스펙업을 하면서 즐길수가있는지 의문이듭니다

그와중에 시드는 풀릴대로풀리고..
시드를 많이 획득할수있는 어밴던 쟁탈도 게임 장비 캐릭 밸런스가 높아짐에따라 다른 컨텐으로 넘어가게끔 시드보상을 줄이던지 컨텐 난이도를 수정을 해야하는데 그렇지도못한점 치킨충 게임, 의미를 퇴색시키는 부분에 아주크게 기여했다고봅니다

유저를 생각한답시고 진입장벽 낮추고 비호치킨충게임 만드는 운영방식은 넥슨 고질병인듯 망하는 게임 지름길인것 같네요 돈쓰고도 재미를 찾아볼수없는게임이 되어버렸고 돈쓰면 바보가되는 이상한부분이 되어버린게임 스팩업도 하지않은 치킨비호가 팀플에서 남들한테 뭐라하는정도이니.. 비호의 스킬을 다른캐릭도 주고 비호가조금더 장비특성상 유리하게끔 해주는게 치킨비호충 예방법인듯하네요 굳이 비호아니더라도 컨텐 다니고, 여타 캐릭들처럼 장비 각성 세팅을한 비호면 팀에데려가는 식으로 말입니다 비호도 4각을 하게끔 해야한다고봅니다..

쟁탈전 손대면 유저들 나갈까봐 손못대는건지 어차피 접는 부류는 테일즈로 용돈벌이나 하는사람들이니 몇명나가더라도 손대야할부분인듯하네요 아니면 게임 자체가 망할듯

[숲얼음]

시드쓸일 개많은데... 뭐만하면 다 시드 인데 레어 는 안나와서 더 짜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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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퉤에]

공감 박구요
시세는 나날이 떨어지는게 이제 눈에 보일정도고
통수가 너무 크다고봐요 복귀 할때마다 템값 각재는 사람들도 이겜에 유독 많고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유저 잘못이아니라
스펙업을 하는 재미를 쫌 만들어주면 좋겟습니다
연강만 봐도 뻑이에요 진짜
상위 아이템이 나오더라도 폐지가 아닌 가격 방어가 어느정도는 가능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어려운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론 상속 시스템을 쳐바꿔야될듯

[하칸]엘]

연강 1400괴 넘모 비싸요ㅠㅠ 5장을 어캐 맥여....

연강좀 많이 뿌려서 인간적으로
200괴 이하로 시세떨궈주길...

[(하칸)블러디써스터]

2~3년 기다리면 그렇게될듯요
항상 그래왔던 패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