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재수에 묶인 제 친구들도 이제 곧 해방되어 불쌍하고 돈 없는 10학번한테 밥을 사내라고 하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ㅎㅎ 뭐., 어쨌던..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 것을 믿고! 긴장하지 말고 다들 목표한 점수 나오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작성자 [하칸]레이Holic 작성시간 10.11.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