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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 :해님이 방긋 미소지으러 오는 아침까지 닭이 꼬꼬우는 아침까지
    피 :피x싸는 노가다로 새하얗게 나를 불태웁니다 노다가장소를 향해가는
    버 :버스는 잔인하게도 타주는이가 하나없고 외쳐도 대답없는 새벽의 적막
    스 :스스로 그먼곳을 쓸쓸히 걸어야가 하는걸까 크리에 속고 사기에
    데 :데이고 인크에 패망하고 그러면서도 떠낫다가고 잊지를못하고
    이 :이렇게 다시 돈을모으며 테일즈를하는건 참신한자료가득들은
    매 :매위의 도움과 주변사람들의 격려와
    위 :위로로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_'

    매위 8주년 생일축하합니다//
    그리고 올드유져분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오를]赤月猫 작성시간 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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