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해마다 많은 게임이 생겨나고 있어요.피: 피땀 흘려가며 여느 게임을 해도,버: 버릇이 되버린 테일즈위버.스: 스스로를 캐릭터라 생각하며,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죠.데: 데체 얼마나 이 게임을 오래한 지 모르겠습니다.이: 이런 옛날 게임임에도,매: 매일 접속을하면서, 스스로를위: 위로해봅니다. 작성자 조용한아이(아노) 작성시간 11.01.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