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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처럼 달처럼
피 안화 그러듯
버 선짚어 신어
스 고 맞아서서
데 리고 가는길
이 제것 했듯이
매 일이 평안히
위 함토록 하오
풀이 : 해와 달을 기다리는 달맞이꽃 처럼 변치않고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유저를 위해서라면 어디에서든
맞이하러 와 주는 그런곳처럼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항상 평안함만이 가득한 장소가 되 달란 글 입니다. 작성자 「두르」문제진 작성시간 11.01.06 -
답글 문학인이다 .. 작성자 구하라를구하라 작성시간 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