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고지며 지난날들이피할수가없는 시간의흐름에따라버얼써 8년이네요스을픈일도많고 기쁜일도 많았는데이제 또다시 새로운한해네요 매사에 후회안하도록 노력하며위(we)들은 앞으로나갑시다 작성자 [오를]문〃 작성시간 11.01.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