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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 해가 바뀌어서 어느덧 8주년이나 되었군.
피 : 피곤한 하루가 하루가 계속 지나다보니 8년이 지났네
버 : 버스타고 학교가던게 벌써 8년이 지났네
스 : 스피드한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덧 8년이 지났네
데 : 데빌에게 몸을 맡긴지 8년이지났네..(?)
이 : 이렇게 허무하게 보낸거도 8년이 지났네..
매 :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살다보니 8년이 지났네..
위 : 위로하지마.. 이런 생활을 하다보면 이제 곧 9년도 지나겠지..
어제 가입해서 심심해서 이벤트 올려보아요~`
잘부탁드려요 활동 많이 할게요 ㅋ!! 작성자 kmw6410 작성시간 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