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주사위도박할때의 팁이랄까?

[제로칼린츠]

이 주사위 도박은 6개의 눈이 일정한 확률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저번 분이 주사위 확률을 가지고 열심히 설명을 해주셨는데..

결론은 딜러와 고객 모두 확률차가 거의 나지 않는 다는 겁니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사정은 약간 다릅니다..

거의 대부분의 딜러들이 내놓는 조건이 뭐죠? 바로 5는 꽝 6은 리 입니다..

왜 하필 5와 6일까요?

제가 여러가지를 살펴보았는데.. 이 6이라는 숫자가 장난아니게 나온다는 겁니다..

이건 몇판만해도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래서 트리플6도 가끔씩 뜨는 상황이지요.

그래서 트리플6은 꽝

그리고 이 5라는 숫자인데요.

이건 나오기만 하면 꽝이 되어버리는 공포의 숫자입니다.

이 숫자는 고객들이 가장 싫어하지요.

그래서 자주걸리면 하지 않으려 하겠죠?

그래서 6개의 눈중에서 확률이 낮은 편에 속한 5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5에 대해서는 그렇게 두려움에 떠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이제 진짜 팁입니다.

고객이 처음에 홀짝을 부를때 뭘 처음에 불러야 겠습니까?

바로 짝입니다..

이게 조금 묘하긴 하지만 6 다음으로 잘 뜨는 숫자가 4 더군요.

거의 5판을 하면 2판은 6이고 1~2판은 4가  나올 정도입니다.

저같은 경우 거의 패턴은 6이 나와서 그 다음판에서 결정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역시 짝이 유리합니다.

제가 홀짝 승률이 대략 6할대인데..

진것 중 반이 둘째판에 홀을 불러서 진 경우죠.

세번째 판까지는 가게 되면 거의 딜러가 이기기에..

그리고 그곳에서 저의 비결이 있기에 가르쳐주진 않을 겁니다.

아 그리고 여기까지 읽으셨다가 이게 맞지 않다고 리플 다시는 분들이 있을건데..

뭐 리플은 자유입니다..

사실 이 방법은 제 나름대로의 경험과 관찰로 이루어진거니까

오류가 충분히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럼 어제 도박하다 큰건 이겼다가 딜러가 도망가서 건 돈까지 날라간 도박폐인 갑니다.

[殺샤를로트殺]

저는 주사위굴리면 홀만 연속6번나올때도있고 그래요 다랜덤 그런데 5나올확률은 정말 적어요 ㅎ

[[오를란느]（火）。]

그냥순전히 Feel이죠~~! 전 Feel이와서 40만원따먹었답니다.~~ㅡㅡ..;;

[천사란놈]

1.3 짝 2.4 홀 여기까지만해도 공평한데 나머지 5.6은 딜러에게 유리하죠. 당현히 손해보는장사란없는거....

[천사란놈]

결국은돈딸려면 최소 6분의2 확률인데 리는대충 넘기고요 > .< 전 30넘게땃는데;;운빨이죠모;

[[트레]왕초보법사]

이런거 이제 그만 올릴때도 됏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