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여름. 테일즈위버에 이솔렛이 나온다길래 냉큼 캐릭을 만들어서 키웠습니다.
당시에 무기룩에 미쳐서 메인 부분만 진시로 바로 만들었다는;
진시도 만들었겟다 시오칸렙까지 빠르게 찍고 미어터지는 실험실에서 졸린 눈을 비비고 열렙을 했습니다.
그리고 만렙!!(265) 구슬을 갖고 싶었는데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되었군요
..하지만 만렙 후 따로 할게 없어 텔즈를 잠시 쉬게 됩니다. (취업 준비도 해야될 시기였고..)
그런와중에 만렙을 풀어버리더군요 (^^망할)
취직 후 텔즈를 복귀했지만 실수로 고이 모셔두었던 진시무기를 빨인 써버리는 바람에 무기는 펑 ㅠ
마음을 추스릴겸 이솔렛을 접고 잠시동안 시벨린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렙이 그나마 높은 이솔렛이 그리워 다시 이솔렛을 했죠. 뭔가 변화가 필요할거 같은 찬트를 접고 티솔로 전향하게 됩니다.
티솔 전향후 프로즌셋 무기도 맞췃지만 몇일 안지나서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뭔가 또다른 변화를 원했죠
그게바로 2각....
당시 25괴면 2각 할수 있엇던 시절이였는데 돈좀 거하게 쓰고 2각을 했습니다.(내돈..)
푸른연기만 보다가 붉은 연기를 보니 색다르더군요 ㅎㅎ
몇일 후 2각을 했음에도 겜이 금방질려서 잠시 또 텔즈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롤하자고 꼬신것도 한몫 거들었죠 (2각 왜햇지? ^^;)
롤을 하는동안 텔즈는 신전 업데이트겸 만렙을 또 풀어버리더군요.. (하 270도 못찍엇는데..ㅡㅡ)
신전 뚫을겸 다시 텔즈로 돌아와 신전퀘를 하는데 토쏠릴거 같은 배드엔딩에 전쟁터가 되어버린 어그러진 동산 ;;
퀘하는데 멘탈이 다 박살나네요 (뭐.. 롤하면서 멘탈 나가는거 보단 덜하지만 ㅋㅋ)
이래저래 리얼엔딩 보고 신전을 뚫엇는데 몹들은 왜케 아픈지;;
결국 사냥에 힘겨움을 느껴 클원들이랑 새탑도 같이 돌겸 잠시 찬트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찬트로 몇업하다 티솔이 그리워..새탑이고 뭐고 다때려치우고 다시 티엘라로 돌아왔습니다.
신전사냥에 대비해서 카드옵도 바꾸고 방어구 세트도 맞추고 사냥하니 얼추 버틸만 하더군요.
시작은 불신전으로 ㅋ
신전도 왓겟다. 슬슬 무기 업글 욕심이 생기더군요 오랫동안 껴왓던 프로즌을 버리고 진프물리검노작셋을 10괴에 팔길래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재료를 기부받아 레테셋 완성!!
시간이 지나 어렵에 진입하게 되었고 사냥을 하던 도중 저도 떨어질게 떨어지더군요;;
칼윙이 띠리링 하자마자 함성 질렀다는..(나이처먹고 뭐하는 짓인지...)
얼마 안지나 돈슨이 tw패키지를 팔더군요. 사냥도 빡센데 2배 버프받고 업하고 싶어서 질럿습니다.
티엘전향 후 새탑.
마방이 낮다보니 확실히 새탑이 빡세더군요
그래도 운좋게 게슈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약 1년 4개월 만에 잃어버린 구슬을 되찾았습니다!!
4개월 후
이솔렛 상향 전까지 텔즈 안하려했는데 기약없는 행동인거 같아 지금은 다시 복귀하고 부캐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솔렛은 지금 걍 축시용 캐릭이 되었네요..
요보도 딱히 갈 욕심도 없어 지금은 저 템에서 업글하기도 뭐하네요
그래도 1년 9개월 동안 애정갖고 키운 캐릭이라 그런지 씁슬한 캐릭이여도 계속 붙잡게 되네요
하루빨리 상향소식이 들렸음 좋겟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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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칸]이솔리엣 작성시간 15.04.07 우와 ㅋㅋ
아 저도 이런거 올리고싶은데 포맷때문에 스샷파일 다날라감.. -
답댓글 작성자[하칸]후루카와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07 전 스샷 저장되는 폴더 잠깐 들가보니 예전 스샷있길래 그리워서 올렸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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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칸]카그라 작성시간 15.04.07 오오..... 님에게 산 프로즌물검셋은 제가 잘 썩히고 있습니다.......ㅠㅠ
못난 주인을 둔 프로즌에게 정말 미안하다!!!!!!!!! -
답댓글 작성자[하칸]후루카와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07 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