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겨울
겨울방학때 할게너무없어서 게임을해보자싶었습니당
하고싶었던게임은 환세취호전인데여(질문안받음)
이걸하다가 문득 일랜시아라는 옛날게임이하고싶더라구요
근데있는거;;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근데 무슨 아이스푸푸의 깃털을 모으는퀘가있엇는데
그게드랍률이말도안되게안나오는거예요
보상이좋은것도아닌데 그냥 그걸 깨보고싶어서(객기)
이틀 노가다하고 퀘완받고 때려침
그러다 트릭스터라고... 그게임생각했는데 없어짐....
그리고나선 그랜드체이스를 떠올렸는데없어짐
그리고나서 테일즈가생각났어요!
근데있더라구요? 그래서함... ㅎㅎ 설치오래걸림;
아무것도 모를때라 달섬가서 한달동안 사람거의못보고
이렇게 퀼높은 씨디게임이어딨지 대단해하면서 했네여
이렇게 질높은걸 나혼자써도되나? 이생각하면서함...
크
계속 있어줘서 텔즈에게 고맙네여 새삼
신규유저분들인터뷰해보니까
왜로젠선택했냐는질문에 제일 처음에있어서...라고 대답하더라구요?
좋은 발목잡기입니다
★신서버★ 로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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