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도 길었습니다. 깡촌 로젠버그에서도 드디어 클럽만렙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고생하시고 클럽장이신
카카오위스키님
부클럽장이신
케이티위즈님, 내사랑박민영님, 거기서레어나와님
고생 많으셨던
Kun아스님, 어벌찌왈짜님, 가면을벗은소녀님, 방도련님님, 불티나는슭곰발님, No164님, 인생포비아님, 푸르님, 비타민A님, 1그램님, 포도포도송이해님, 리우델님 등등(제 기억력 소실 죄송합니다.)
해외에 있으셨던
크로앨님
지금은 접속 안하시는
BOBJOAH님, 설레찡님, 헬싱경리턴즈님, 꽃초령님, 고의방생님, 토끼는거북이님
다들 크게든 작게든 클럽에 기여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목표였던 3각도 달성했고 이제 로젠버그는 정말 끝물이네요.
더 이상 무엇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하는 쟁탈전도 이번주는 버그로 날려먹었네요.
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연휴 잘 마무리 하시고 득템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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