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시 점검인 줄 모르고 시작한 바보 같은 나에게 박수를....
도와주신 설빙연유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손목 아작나는 줄 알았어요.
새벽에 불렀는데도 한 걸음에 달려와준 다이미, 아빠 정말정말 고마워 ㅋㅋㅋ
원래 혼자 간직하려고 했는데 친구끼리만 보기 아깝다고 올리라고 해서 올립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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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시 점검인 줄 모르고 시작한 바보 같은 나에게 박수를....
도와주신 설빙연유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손목 아작나는 줄 알았어요.
새벽에 불렀는데도 한 걸음에 달려와준 다이미, 아빠 정말정말 고마워 ㅋㅋㅋ
원래 혼자 간직하려고 했는데 친구끼리만 보기 아깝다고 올리라고 해서 올립니다.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