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고소미이님 인성 잘봤습니다.

[부산진구유명가수]

일단 본인은 서버에 이름좀 날렸다 싶은 친구들 아이디로 부캐만들어서 익명뒤에 숨어서 할말하는 다크템플러입니다.

남의 아이디 뒤에 숨는게 뭐 치사한건 알겠는데, 어떤 보리스처럼 괜히 본캐로 분쟁만들고 서버에서 낙인찍히는것보단 이런게 낫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자 각설하고 상황을 봅시다.

↑↑↑↑↑↑↑↑↑↑↑↑↑  스챈전 '그만버려라쫌' 이라는 부캐로 난장판 쳐논놈 때문에 맵 더러워서 청소하다 스챈치러감.

↓↓↓↓↓↓↓↓↓↓↓↓↓ 스챈 치고와서 마저 정리하려고 오니까 고소미이님은 잠수 풀린상태임. 근데 하는말이

판단은 알아서

[제르나]세리니얼]

고소미이님이 제공한 증거 스크린샷을 보고 왔습니다.

그것을 확인해보니 고소미이님의 반응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2월 25일 XX시 XX분경 스크린샷 자료를 보니 문제 제기 할만하네요.

이 부분은 익명의 한계이자 해결하기 힘든 심각한 문제입니다.


25일날의 스크린샷을 보니 저는 어느정도 고소미이님의 편을 들고 싶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제르나]세리니얼]

저도 어느정도 먹고 가는것으로 머라고 안합니다.

하지만 일부 유저가 익명에 숨어서 먹고 다시 주변에 뿌려서 더 지져분하게 만들고

"다시 만들어놔라" 라는 명령조 말이나 욕을 하기도 합니다.

주변에 서브캐릭으로 있다가 돌고래든 병아리든 그림 좀 그리고 있으면

다른 서브캐릭으로 와서 바로 회방 놓는 상황이 답답한 것입니다.

투견 클럽이라고 만들어 아주 악날하게 행동하는 유저조차 있었습니다.

왠만한 것으로는 움직이지도 않는 넥슨이 새로운 규칙 제정과 해당 유저를 바로 제재 했을정도였죠.

생각해보면 이 이후로 본 캐릭으로 안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렇게 많은 양의 아이템을 바닥을 선에 맞춰서 던지는 것도 시간이 걸리는데 좋아서 저렇게까지 할까요?

고소미이님의 정당성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과도한 아이템 드랍으로 렉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을때는 제가 일부 먹고 치우기도 했습니다.

저도 이 악순환을 벗어나고 워프존 크기정도의 작은 드랍아트 한두개 그려놓고 조용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제르나]세리니얼]

매위머법관 바로 위에 제 댓글에도 전부 기재되어 있지만 다시 말씀드리자면

정당성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저 조차도 심할때는 문제가 있다 생각하여 옆에서 머라고 합니다.

심하면 제가 치우기도 하고요.

제가 쓴 댓글들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저것을 잘 한 행동이라고는 단 한번도 말 하지 않았습니다.


구석까지 쫓아와서 괴롭히는데 답답할 따름이죠.

[nisikino]

어짜피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놈이 강한거여 ㅡㅡㅋㅋㅋ

곧 사라질 인간이...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