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테 복귀를 한 거노ㅋ
와보니 돈버그로 인한 섭붕괴로 거의 cd겜
수준을 보여주는 테스트 서버로 인해 할게없어서
끄적입니다.
08년도 부터 시작된 테섭인연 부터 지금까지 쭉 한건 아니지만 몇테해본 결과 무한 뫼비우스 마냥 반복되는 과정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고쳐야할점
테스트 서버가 초기화가됨 그로인해 본섭에서 넘어온 뉴비, 오래 테섭에서 서식해서 테부심이 심각한 올드유저 그외 뭐 첨해본 사람도 넥슨겜 돈안쓰고 해보겠다고 테섭 하다가 맛들려서 현질하는유저 그외 수많은 케이스들이 초기화에 고개를 내밈 나는 이번테 시디겜이라고 해도 할테지만 모든 사람들은 다음테를 기약 하겠지 ㅜㅜ
다음테에 내가 볼사람들이 꽤 있겠지???ㅜㅜ??
이글은 나의 주관적이며 내말이 정답이 아니며
유머로 생각해주길 어그로는 아니니 하도
어그로 이미지가 쎄서 ㅡㅜㅎ오해 마세요
일단 초기화 하면 복귀 뉴비가 범벅되면서
서버가 진짜 재미날정도로 사람이 많음
그러다가 어느정도 두각을 나타내는 클럽이
성을 먹고 점점 자라다가 결국엔 클럽과 클럽이
대립하게 되고 쟁이 발발하게됨
그런데 여기서 웃긴게 진짜 막상막하가 될수 없음
모르겠는데 항상 테섭은 그랫던거 같음
물론 성을 먹는 클럽이 더 성장을 하게 되고
그 클럽으로 자연스레 고수들이 몰리는 현상이되며 자연스레 격차가 벌어짐 그럼 여기서 적대 들은 어찌하냐????
당연히 여기서 힘을 더 키우고 키워서 다시 복수할테다! 가 아니라 격차 벌어지는걸 머리로는 인정 하지 않지만 가슴이 인정을 하며 점점 게임에 흥미를 잃고 결국엔 템을 재고정리마냥 팔아버리고 다음테를 기약하며 떠남
그럼 여기서 왜 그런일이 일어나냐
뭐 학업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도 있는데
내가 아는 거의 테섭에 오래몸담은 사람들 이유가
거의 알량한?텔부심 때문임
물론 요즘엔 보스레이드 도 있고 피케이를 대신할 수많은 컨테츠가 있는데 그래도 자신의 케릭을 강화시키는 이유는 도플에 서식하는 내가 죽이고 싶은 몹이 있기 때문!
그런데 텔부심 있는 사람들은 보면 한차일때 그 차를 먹어본적이 있는 애들이 대다수임 또는 그급이거나 그런데 이번테를 못먹을거 같으면
장점이자 테섭의 단점인 초기화가 있기 때문에
미련없이 떠나는것
왜냐?이번테는 내가 짱이 아니니깐
도플가도 밀리니깐 흥미를 잃고 결국엔
친목이나 사냥으로 가거나 결국은 접는 사람이 대다수 예외도 있음 가끔 진짜 약한것처럼 하는 애들 소수있음 나랑 그런애들 코드가 잘맞아 ㅋ
옆길로 샛는데 그니까 쉽게 요약하면 이거임
텔부심 심한 올드유저가 세운 나름 넴드클럽에 사람이 부글되다가 밀리면 올드가 떠나고 친한 사람이 접으니 자기도 재미가 없어서 떠나고 한클럽이 망가면 적대였던 강한클럽은 적이없으니 재미없고 강해져도 의미없도 결국 접고 여기도 반복 하고 그러면서 바이러스가 서버전체로 퍼지고 남는건 친목유저 뉴비 그리고 올드유저 잔재
이 현상을 자주봄 여기서 변수도 있지만 이 틀이 고정인듯....
님들에게 말할게 있음
특히 오래한 유저들 차마 매위라
가식적이게 착하게 말하지만
진짜 끈기좀 가져라 물론 게임에 목숨거는거 말고
다음테 다음테 하다가 몇년동안 무한반복 하는
ㅂㅋㅈ 도 있고 미실 아니 이번테 권율 인가?걔도 있고 다들 왜이래 아마추어 같이ㅎㅎㅎ
그리고 넷카마 에게 털려서 접지도 말고
게임에서 수요보다 공급이 적어서 니네 종족번식
본능 이해하는데 랜선이다 애두르아~~
어린앤 이해해도 군필자는 용서못해내가 ㅋㅋㅋ
게임은 게임일뿐 현실대입은 ㄴ.ㄴ얌
다음테에는 한마음으로 다같이 열심히 해서
내년에 삼십대꺽이는 정종훈을 척살해보자!ㅋㅋㅋㅋㅋㅋㅋ
접지말고좀 애드라 내가 니네 다 사랑하는거 알지?나 병주고 약주고 잘하는거 알지??ㅎㅎ
이번테엔 버로우지만 다음테에 의기양양 하게 나와죠 ㅎㅎㅎㅎㅎ앗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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