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십몇년도 더 된 이야기지만. 루모리에서 클원들이랑 숨바꼭질하면서 새벽까지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징그러운 삼십대중반이 되어서 ^^ㅋ
조용히 하루숙제 마치고 네냐플수업 듣다 종료하는데, 어느땐 또 잘 맞는 분들과 인사정도 나누며 즐기고싶다.. 하기도 하네요.
많이 북적대는 곳 보다는 적당한 인원에 소소하게 담소정도 나누면서 몸담을 수 있는 곳이 저에게 맞을 것 같은데 있을까요?
중고뉴비에 스펙도 훌륭하진 않습니다만
인사성 하나는 밝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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