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에 있는 [하칸]☆HOSICO 님의 공략은 곧 없어질 예정입니다.
≪데린세히르 입장 퀘스트 공략≫
시작 레벨 : Lv. 205
권장 레벨 : Lv. 205 ~ Lv. 215
준비물 : 코볼트의 털 10개, 끈적끈적한 거미줄 5개, 코볼트의 이빨 3개, 작업용 망치 1개
돌멩이 15000개 또는 그 이하
보상 : 명예의 서 (피도 눈물도 없는, 적을 알게 된, 감쪽같이 적을 속인, 완전히 새가 된) 및 일정량의 경험치와 시드
시작 위치 : 산스루 아슈르
난이도 : 下 [200 이후의 대표적인 3대 입장퀘스트 -데린세히르, 시오칸하임, 정령의 신전- 중에서는 가장 난이도가 낮습니다. 괜히 캐시 들이지 마시고 그냥 직접 클리어 해 주세요.]
<공략>
1. 최전방의 상황
▲ 이 친구에게서 최전방의 상황 퀘스트를 완료 또는 수락해주세요. 그리고 암석고원(2)에 있는 아쉬타비를 찾아가면 됩니다.
▲ 암석고원(2)의 위치. 암석고원(2)는 산스루-암석고원(1)을 지나서 갈 수 있습니다.
▲ 이 친구가 '아쉬타비' 입니다.
2. 포획
▲ 위에 보이는 코볼트 정찰병의 체력을 30% 이하로 낮추어서 아쉬타비가 주었던 줄을 이용해서 포획하시면 됩니다. 퀵슬롯에 올려놓고 하면 좀 더 편하겠죠.
3. 심문
▲ 그렇게 해서 아쉬타비에게 돌아가면 이번에는 코볼트를 심문하랍니다. 아쉬타비의 오른쪽에 있는 이벤트존에 들어가봅시다.
▲ 왠 시커먼 공간에 들어서게 되는데요. 이 안에는 플레이어와 플레이어가 잡은 코볼트 정찰병만이 남겨져 있습니다. 데이트나 하라는 아쉬타비의 배려는 아니겠죠. 코볼트 정찰병을 두드려 패다보면 알파벳 카드를 줍니다. K 1장, O 2장, B 1장, L 1장, T 1장을 얻게되면 자동적으로 나가집니다. 한 마리가 죽을 것 같다구요? 걱정 마세요. 또 나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마음껏 고문 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쉬타비에게 보고하면 명예의 서 '피도 눈물도 없는' 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피도 눈물도 없는 : 찌르기 +2 / 베기 +2 / 마법공격 +2 / 크리티컬 +1
4. 적들의 정체
▲ 하지만 아쉬타비는 그래도 저 녀석들의 정체가 모르겠다며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 요런 이벤트 존이 생깁니다. 들어가줍시다!
▲ 왼쪽은 바르게 올렸을 때, 오른쪽은 틀리게 올렸을 때 입니다. 들어가서 6개의 비석 위에 KOBOLT의 순으로 아까 먹어두었던 카드를 떨구어 주시면 됩니다. 그 후에 자동적으로 공간에서 빠져나옵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아쉬타비가 '적을 알게된' 이라는 명예의 서를 줍니다.
★ 적을 알게 된 : 마법공격 +4 / 명중률 +1 / 크리티컬 +1 / 회피율 +1
5. 변장 준비 (1)
▲ 퀘스트는 아쉬타비에게서 받지만 보고는 옆에 있는 단발머리의 이쁜 언니, 니케아에게 하시면 됩니다. 저것들만 모으지 마시고 코볼트의 이빨 3개, 작업용 망치 1개도 같이 모아서 가 주세요.
6. 변장 준비(2)
▲ 이번 준비물은 코볼트의 이빨 3개와 작업용 망치 1개 입니다. 맨 처음에 모으셨을 때 같이 모으셨죠? 건네주세요!
7. 목숨을 건 정탐 / 계속되는 정탐
▲ 자. 절반정도 왔습니다. 힘을 내서 계속 가 봅시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목숨을 건 정탐이라는 퀘스트가 아쉬타비에게 생깁니다. 퀘스트를 받으면 아래 사진처럼 코볼트로 뿅 하고 변신하게 됩니다. 계속되는 정탐은 반복 퀘스트로, 하루에 한 번 씩 더 데린세히르에 들어갈 수 있게 해 줍니다. 즉, 첫째날에는 데린세히르에 두 번 들어갈 수 있게 해 줍니다. (사냥터 데린세히르가 아니에요!)
★ 정찰대원 : 계속되는 정탐 5회 반복 시 / 명중률 +3 / 회피율 +3 / 민첩성 +3
▲ 자. 그러면 우리가 정탐해야 할 '데린세히르' 로 가 봅시다.
▲ 데린세히르는 암석고원(2)의 가장 서쪽 편에 있습니다.
8. 신임 얻기
▲ 자. 다른 녀석들에게 눈도 돌리지 말고 맨 위에 있는 카르데쉬를 향해 직진. 그러면 카르데쉬가 자신의 신임을 사라고 말합니다. 이제는 몬스터의 신임도 얻어야 하는 시대인가 봅니다. 이 말은 카르데쉬의 호감도를 올리라는 말인데요, 무려 15000까지 올려야 합니다. 예전에는 32000이었는데. 세상 참 좋아졌네요. 그래도 그렇지. 15000이 누구 집 개 이름인 줄 아나. 카르데쉬의 호감도를 15000 올리신 분은 아쉬타비를 찾아가면 됩니다. 아래는 카르데쉬의 호감도를 올리기 위한 방법입니다.
카르데쉬 호감도를 올리는 아이템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저렴한 것은 바로 돌멩이! 역시 몬스터. 돌멩이는 켈티카 의상실의 미유 로제가 62시드로 팔고 있습니다. 15000개를 사서 먹이시면 됩니다.
하지만! 돈을 한푼도 들이지 않고 3일만 투자를 하면 카르데쉬의 호감도를 15000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9. 코볼트 잡부 (반복)
▲ 코볼트 잡부는 감독관 바투쉬가 주는 퀘스트로, 데린세히르 내에 있는 아쿠아 스톤을 10개 모아다 주면 카르데쉬의 호감도가 1000이 올라가는 퀘스트 입니다. 하루에 5번 반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루에 카르데쉬 호감도를 5000 올릴 수 있습니다.
▲ 아쿠아 스톤 광맥. 클릭 해 주시면 아쿠아 스톤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 광맥 당 스톤 3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훌륭한 코볼트 병사 : 코볼트 잡부 5회 완료 시 / 크리티컬 +3 / 회피율 +3 / 민첩성 +3
10. 공격 계획
▲ 아쉬타비를 찾아가 퀘스트를 완료 해 주세요.
★ 감쪽같이 적을 속인 : 크리티컬 +1 / 회피율 +3 / 민첩성 +3
11. 창공을 날아서
▲ 남동쪽으로 오시다 보면 포탈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포탈을 들어가면 산스루 부활지점에 떨구어 지는데요. 바로 아슈르에게 보고 하시면 됩니다. 아슈르는 산스루리아 왕성 앞에 있는, 저희에게 데린세히르 입장 퀘스트를 준 그 남자입니다.
★ 완전히 새가 된 : 찌르기 +1 / 베기 +1 / 마법공격 +1 / 마법방어 +1 / 명중률 +1 / 크리티컬 +1
12. 공격 지시
▲ 마지막입니다. 아쉬타비에게 보고하면 사냥터 데린세히르에 진입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