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노래- Three Night. 움직이는 운명의 수레바퀴 ~가면 속 숨겨진 진의~[16] 작성자은빛카린| 작성시간09.07.18| 조회수92|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수녀 작성시간09.07.18 그러게요 백만년만입니다![버럭] 쨌든 다시 돌아오셨으니 환영합니다아~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은빛카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19 네, 백만년만이네요.^^;; 언제나 가끔씩 유령처럼 왔다는 갔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부지기]네드발백작 작성시간09.07.19 젠장맞을 저작권이라는 것입니다. 붉게 물들어 -> 붉게 물들은 이 아닐까요. 과연 진짜 되살아나는 걸까요! 그래야 이야기의 진행이 되겠지만. 어서 돌아오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은빛카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19 지적하신대로 수정했습니다. 뭐, 악마가 도망가면 뭐 이야기가 진행이 안되겠지요.-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칸]Yun하진 작성시간09.07.19 설마 악마가 계약을 어기진 않을 테니...(심심할 때 거짓말은 해줘도 계약을 어길만한 인물들은 아니니까요.)흐음, 왕이 악마에게 넘어갔으니 과연 미래는……. 잘 봤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은빛카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19 악마님께서 순순히 계약을 시켜놓고 어기지는 않지요. 다 꿍꿍이가 있으니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히엔 작성시간09.07.19 전편을 까먹었어요(...) 저도 저자구건으로 배경음악을 못올리지요.ㅠ ㅠ 카인의 운명은..' 3';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은빛카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19 전편 저도 까먹을 지경이랍니다.-_-; 이건 카인과 노엘이 지금 연극을 보고 있는 거에요. 지금 부분은 연극부분이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노마라드]진일진문자 작성시간09.07.20 후아아 ㅇㅅ ㅇ 오래기다렷어요 ㅇㅅ ㅇ힘내십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은빛카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20 오래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ㅎㅎ 다음편 빨리 올리도록 할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산스]風〃엘 작성시간09.07.22 오랜만이야, 언니! 악마니까 계약을 어기진 않고 이용을 해먹겠지...? 다음편 기대할게~ 하여간 저작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은빛카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22 악마가 인간을 유혹하는 이유는 뭔가를 대가로 받으려고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렘므]Joyce★ 작성시간09.07.25 카린씨의 소설이 정말 오랜만인것 같네요 !! 그래도 손색없는 카린씨의 묘사 실력에 다시한번 놀라며 다음편을 기대할게요 !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은빛카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27 오랜만에 뵈요.ㅠ 다음편도 열심히 쓰고 싶지만, 실습땜에 바빠서요. 주말에 간간히 쓰고 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