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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노래- Three Night. 움직이는 운명의 수레바퀴 ~가면 속 숨겨진 진의~[18]

작성자은빛카린| 작성시간09.09.13| 조회수11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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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부지기]네드발백작 작성시간09.09.13 피를 마시는 걸까요. 선혈의 냄새는 좀 심하죠, 아마... 드디어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겁니까!
  • 답댓글 작성자 은빛카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3 쿨럭, 올리자마자!!!! 신속하시군요!!! 네, 피 냄새 심하죠. 이번 일주일 대학병원 실습에서는 치과 중에서도 피가 낭자하는 치주과에 다녀왔는데요. 잇몸 절개하고 잇몸 아래 치석을 제거하다보니 피냄새가 많이 나는데 안 좋더군요.ㅠㅠㅠ 새삼스레 제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피를 맘껏 맡고 왔습니다.ㅠㅠㅠ
  • 작성자 [산스]風〃엘 작성시간09.09.13 피맛은 자주 느끼는데 피냄새는 제대로 맡아본적이 없어서... [멍] 잘 읽었어, 언니! 카인과 노엘 보고 싶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 은빛카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3 피냄새 5일동안 매일 맡으니까 영...[...] 다음주는 꼬맹이들 치과가서 맡을 일이 없을 듯?!
  • 작성자 히엔 작성시간09.09.14 드, 드디어 카인과 노엘이 나오는 것입니까?! 주인공이 바껴버렸던 느낌이 (...) 확실히저도 손을 뜯는 버릇 때문에 피맛은 많이 느껴서..ㅠ_ㅠ..
  • 답댓글 작성자 은빛카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4 네, 백만년만에 드디어 주인공 등장입니다. 무심했던 엄마를 용서해주렴...ㅠㅠㅠ
  • 작성자 [하칸]Yun하진 작성시간09.09.15 일어나시자마자 쓰러지시다니...피라...'' 그러고 보니 요즘 생채기 같은 게 잘 안 나서 안 본지도 꽤 됬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은빛카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5 전 지난주에 몇년치 피구경 다 하고 왔습니다. 하핫.
  • 작성자 [아노마라드]진일진문자 작성시간09.10.06 어... 언제나온거지... 주인공은 곧 나오겟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은빛카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6 네, 다음 화부터 나옵니다만. 지금 써도 진도가 안 나갑니다.ㅠ
  • 답댓글 작성자 [아노마라드]진일진문자 작성시간09.10.06 화이팅인겁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은빛카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7 네엡,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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