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매위에서 써야하는 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몇일전에 KCTC훈련(과학화전투훈련)을 다녀왔는데,
복귀1일전에 생긴일입니다.
실제 KCTC훈련장 지형은 1차선 도로를 기준으로 훈련을 하는거같은데, (과학화 훈련단 출신분들은 잘알듯)
복귀1일전에 4분의 5톤(K311A1, 통칭 다찌)몰다가 좌측깜박이키고 좌회전하려고 딱 들어가는순간 뒷차가 앞으로 순간앞질르다가 저랑 박을뻔했습니다. 차앞 범퍼 약간 스친 기분?
말로는 표현이 좀 그럴수있으나 간단하게 1초만빨리 핸들돌렸으면 제 왼쪽옆구리가 치인 상황, 1초늦었으면 그냥 무사고.
근대 문제는 그것뿐아니라 그상태에서 만약 민간차를 제가타격했으면, 앞에 교통정리하던 군인2분이 제가 타격한 민간차에 의해 변을 당한 그런 상황.
다행히 빨리 발견하여 급 브레이크를 밟아서 사고는 면했는데, 그 아주머니하시는 말씀이 초행길이라고 하신.
분명 전 좌측깜박이넣고 들어갔는데, 그걸 못본건 솔까 이해불능인데 사고났으면 정말 군생활중 힘든 기억인거같네요.
근대 그쪽 길은 길가다가도 빠지는길이 여럿많아서 못보고 지나칠때도 많다는.
사실 사고를 내지않았는데 아직도 꿈자리에 그장면이 생생히 떠올르고, 운전할때 신경이많이쓰입니다.
이런경우생긴분이 저뿐만아니라 다른분도 있을거같은데 아... 심한 문제입니다 ㅜ.ㅜ
이런 휴으증 극복할수있는 좋은 방법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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