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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Ð]폭력 괴롭힘 왕따 자살 문제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생각(진짜장난아니게 김)

작성자하칸-왕천군|작성시간12.05.02|조회수166 목록 댓글 2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생 자살과 폭행 왕따 등 문제. 사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정의가 있기는하나..내 생각에는 원시 인류 때부터 사회적 부적응자는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그러나 사회적 부적응자와는 별개의 내용이다.

학교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직장 사회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이지만 학교에서만 한정해서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보겠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체벌을 없애고 있는추세이다. 예전에는 선생님들에게 나무쪼가리 빗자루 대걸래 쇠파이프 기타등등으로 맞고 심지어? 뺨을 쳐맞기도 하던 시기가 있었으나 많은 학교에서 이제 사라지고 있다. 인간의 인권을 보호하는 차원인것 같은데..청소년 보호법이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것같기도 하다.

요즘은 눈치구단 사회로 생각될 정도로 누구 줄을 잘타느냐 얼마나 눈치를 잘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갈린다. 내 생각이지만 요즘 어린애들조차 편하게 사는법?을 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인지 성인이 되기 전에는 범죄를 저질러도 극악의 범죄가 아닐경우 처벌이 그리 심하지 않다.

주로 중딩~고딩 사이에 많은 일진이라 불리는 무리들이 범죄를 일으키는데..요즘은 사실 청소년 보호법에 의해 처벌이 심하지 않으니까 더욱 막 나가는 느낌이 있다. 오토바이 훔쳐봐야 한달 쉬다 오면 되고 싸움 해봐야 적당히 합의보면 되니까 그냥 되는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나는 생각한다.

학교에서의 싸움은 사실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학창 시절에 서로간의 의견 충돌이 심화되었을 경우에는 싸움이 일어날 수가 있다. 그리고 서로 싸움이 끝나고 시간이 지나면 화해도 하고 친하게 지낼 수도 있고 앙숙처럼 지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싸움과 폭력은 다르다. 폭력은 일방적인 경우라고 생각한다. 무저항적인 상대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정말 큰일이 아닐수 없다. 특히 요즘은 폭력에 이유도 없다. 그저 행동이 혹은 생긴게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를 구타하는 경우가 있다. 상대가 저항하지도 않아도 그저 때릴뿐이다. 정말 사실 일생에 살면서 싸움을 하는 경우는 10번 미만이다. 그러나 폭행은 수십 아니 수백번이 충분히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싸움을 모든 인간이 잘할 수는 없다. 둔한 사람 ,역한 사람, 순한 사람 싸움은 일어났지만 막상 상대방에세 상처 입히는것을 꺼려할 수가 있다. 학생 때라면 그냥 죽일 각오로 싸우라고 말하고 싶다. 요즘은 한번 약자로 낙인찍히면 굴래에서 벗어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아니 이런 말이 아니고 일단 왕따와 괴롭힘의 대상이 되는 경우는 몇가지 정도가 된다고 생각한다. 첫째로 일단 사람들과의 소통이 원할하지 못하거나 둘째로 신체적 외모적인 결점?이 있거나 셋째로 선천적이나 후천적 장애가 있거나 넷째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경우 정도가 있다고 생각된다.
대부분 왕따니 괴롭힘을 당하는애들의 경우 뚱땡이 거지 드럽다 못생겼다 냄새난다 하는짓이 맘에 안든다 음침하다 등등일것이다. 이런 아이들에 왕따나 괴롭힘을 당하면 아주 힘든 상황이 온다. 그저 괴롭히는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나쁘게 말하면 놀이감 샌드백이 될뿐이고 그외 학생들에게도 거부감을 만들어 도움을 받기가 어렵게 한다. 이런 아이들 중에는 오랫동안 해온 일이어서 전혀 빵셔틀 하는일 삥뜯기는일 샌드백이 되는일이 낯설지 않고 일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어떻게 보면 갑작스런 변화가 아니어서 더욱 스스로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경우 외에 왕따 당하는 경우는 조작과 군중심리에 의한 왕따도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a와 b는 친구였지만 사소한 트러블로 싸움이 일어나고 a는 b를 소문 등을 조작해 왕따 시키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한다. a는 b보다 상대적으로 친구들의 지지를 많이 받는 클래스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된다. 내 생각엔 이 경우가 전자보다 자살의 확률이 높을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자의 경우보단 갑작스럽게 주변의 상황이 변해서 심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자살을 바라게 되는 경우가 쉽게 올 수 있다고 본다. 이런 왕따의 경우은 자신의 처신과 임기응변?에 따라 해결이 가능하다고도 본다. 여자들 경우에 있을수도 있을것같다.

자살의 경우는 학업적 스트레스로 인한 것도 있을수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학교 제도는 너무 입시위주라서 그저 계산하고 문제푸는 기계들을 양산할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 경우는 주로 부모님과 주변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생각된다. 부모님들은 언제나 자식들이 공부를 잘하기를 바란다. 물론 칭찬을 받아서 공부를 잘하려고 하는것은 좋다. 그러나 진정한 공부란 자기자신을 위한 것이지 남을 위해 하는것이 아니다. 요즘 학생들의 경우에는 자신의꿈, 그리고 목표에 대한 생각을 충분히 해보고 경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대학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도 하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현재 위치 수준을 잘 파악하고 또한 늦은 행동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이다. 학창시절과 대학시절은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인생의 선에서 보면 아직 초창기일 뿐이다. 지금 자살을 하면 마음은 편하고 쉴수있겠지만 , 참고 견딘다면 많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카이스트 대학생들이 많이 자살로 기사에 오르는데 인생을 길게 보고 굳이 인생을 한가지 길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산의 정상만을 바라보며 간다면 힘들겠지만 가끔 쉬면서 아래도 주변도 돌아본다면 즐거운 산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인생의 길을 구불구불 들쑥날쑥 하므로 앞길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길 바란다.

이제 폭행 괴롭힘 왕따에 의한 자살이다. 학업에 의한 것보다 더욱 이건 심각하다고 볼 수가 있다.
내가 본 괴롭힘의 유형은 여러가지가 있다. 책상 및 사물함 소지품 등의 분실시키기 또는 망가뜨리기. 칼빵 컴퍼스빵? 담배빵 어백빵 뺨빵? 화장실빵? 또는 격투 기술의 샌드백용으로 이용당하기. 빵셔틀 물셔틀 식판셔틀 가방셔틀 체육복 및 운동화 셔틀 기타먹을것셔틀 등의 셔틀. 집에서 돈을 가지고 오게 하고 안 가지고 오면 때리기. 참슬프지만 다 있는 유형이다. 이런걸 다중 복합적으로 당하니 얼마나 힘들겠냐만은 자살을 하는것은 너무 성급한 판단이라고 생각된다.
이쪽 겨우에는 해결하기가 자기 혼자선 어려운 경우가 많다. 대부분 일진 무리이기 때문에 혼자서 한놈만 죽이는 생각으로 때려서 해결이 가능하다면 모를까 대부분 이쪽경우는 겁도 많고 신체적능력이나 많이 부족하다. 이경우에는 우리 주변에서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도덕과 예절에 대한 교육이 확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는 옛날에 동방예의지국이라고도 불리었고 유교 사상을 본받아 효 충 예 덕 등을 중시하였으나, 지금은 인터넷에 이슈가 되는 민폐남 민폐녀 등 처럼 그러한 공중 도덕은 찾아볼수가 없어졌다. 또한 스승에 대한 은혜는 찾아 볼 수없다.
교육이 산으로 간다고도 하는데 맞는 말이다. 입시제도에서 예체능 및 도덕 등의 비중을 버리고 국 영 서 위주의 수업과 교육을 중시하고 사교육의 힘으로 인해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것이다.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어릴때부터의 도덕 및 규범 예절 교육이 철저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다음에는 우리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바야흐로 시대는 스마트시대. 스마트폰으로 모든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현대 사회에 들면서 최첨단 과학 기술은 발달이 되었지만 우리 주변에 대한 무관심 마저 커지고 정이라는 말은 사라진지 오래인것같다. 그저 보이는 격식, 겉치레에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정작 진정한 주변에 대한 관심은 사라졌다.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들을 대부분 요즘은 바라볼 뿐이다. 아니면 같이 웃고 심지어 동참하기까지 누구하나 나서서 제지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피해가 올까봐..이런 생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지금 옳은일을 하려는것이다. 사회악을 조기에 방지하는 것은 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므로 망설이지 않아야한다. 방관자가 아닌 동료가 되어 그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겁먹을 필요 없다. 군중심리는 무서운것이다. 방관자들이 힘을 모으는 순간 이러한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옛말에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있다. 여러 사람이 조금만 손을 뻗어줘도 한 사람을 죽음의 나락에서 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보호법 바뀌어야 한다. 사실 이건 법률상 문제이므로 국회와 대법원 등 문제지만 내 생각에는 청소년 보호법이 잘못 적용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청소년 보호법은 잘못된 실수로 억울하게 죄를 일으켰을 경우에 그에 대한 처벌을 감수하여 판결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그저 손방망이 처벌에 지나지 않아 나쁘게 말해서 남는장사라고 생각하게끔하는게 아닌가 싶다.
시대가 변하면서 어린나이에도 주변 상황을 잘 아는 경우가 많은 것같다. 애들도 알건 다 안다고..정보 매체 덕분인지 교육의힘인지 어려도 빨리 알고 빨리 배운다. 그덕인진 모르겠으나 불량 비행 청소년 및 일진 등은 위에서 도덕적 교육이 부족했는진 모르겠지만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은 약하다는 것을 금방 안다. 선을 넘으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이제 일명 막가는것이다. 최대 살인을 저질러도 우리나라는 사형제도고 폐지된지 오래고 또한 처벌로 다른나라에 비해 약하며 청소년은 뭐 이건 말이 필요없는 정도이다. 내 생각에는 살인 등을 저질르는 청소년은 없을것이라본다 거의.. 살인 사건보단 폭행 강간 절도 등의 청소년 경범죄?에 대한 처벌이 훨씬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결 방안들이 하나라도 실천되지 않으면 해결되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사람에겐 마음가짐과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 만들 괴롭히는 입장이라면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도록 하자. 또한 어제는 그애가 오늘의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자. 괴롭히는 입장에선 하나 하나 기어가기 어렵겠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하나 하나 너무 힘들고 아픈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사실 이런 말 하기도 그렇지만 나는 사실 사람이 원래 나쁜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의 행동과 심성은 주변사회에 의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한다. 불량한 학생들도 다들 가정적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옳지 못한 일까지 용서를 받을수 있는것은 아니다. 잘못길을 가려고 할때 바로잡아 줄 수 있는게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온고지신의 정신을 본받아 이런 나쁜 행동은 사라지고 훌륭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은 버리도록하자.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세상을 바꾼다. 먼저 움직여라.

마지막으로 주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참 사회라는 구조에서 행동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끝. The end
Ps. 반말인건 글자수의 간소화를 위한것입니다. 대학생 풋내기 이과생의 어휘력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오타도 많을겁니다. 끄적이다 보니 엄청 길게 썼군요. 다 읽으셨다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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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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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노]IcarusSD | 작성시간 12.05.02 대충 쓰윽읽었네요 너무길음 ㅜㅜ 제 개인적인생각을 추가한다면 좀 비현실적이긴하지만 학교에서 선생님들에게 주는 잡무를 줄여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질수있게 환경을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생각...

    모든학교가 잡무에찌들어있다고하기엔 모든학교를 가보지않아서 단정짔기어려우나 적어도 제가다녔던학교는 교무실가보면 멍떄리면서 쉬고있는선생보기가 힘들었었음...
  • 작성자하칸-왕천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02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중요하지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알아야 할텐데...특히 불협화음같은 아이들에겐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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