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본만화/애니메이션 참 좋아하고 틈만 나면 만화보는 놈이긴 한데
나이가 이제 2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니까 (ㅡㅡㅋ)
10테크 작품들은 내 얘기가 아닌 거 같고 조금 유치해보여서 ㅡㅡㅋ
이 중간 느낌인 00년대 느낌이 많이 그리운 것은 사실입니다.
테일즈위버도 90년대 느낌이 아닌, 그렇다고 10년대 느낌도 아닌, 00년대 느낌으로 많이
플레이어캐릭터/NPC 및 일러스트가 많이 있었죠.
그러니까 소위 말해
"덜 촌스러워보이면서도 (90),
동시에
애들 장난하는 것은 아닌 것 같은(10)
화체(畵體)" 였다는 것.
차라리 아기자기하면 확 아기자기하게 해버리던가, (뭐 지금 공홈에 있는 SD 캐릭이라던가 같은.)
아니면 좀 진지할땐 진지컨셉으로 딱 잡아주는....이런 중심잡기가 좀 됬었죠.)
이게 좀 매력이긴 한데, 요즘에 이 카툰그래픽의 선두격이라 볼 수 있는
일본 만화 시장이 다들 먹고 살기 힘든 면 때문에
(왜 먹고 살기 힘드냐? 이제 더 이상 만화가 아닌 드라마, 영화의 강세와 (일본 빼고 지구촌 내의 "일반 대중"들은 드라마와 영화에 열광합니다. 아니 일본도 덩달아 열광하고 있죠.)
결국은 소수 취향자들에게 어필하는 식으로 들어가고 있고....
좀 안타깝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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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칸]o섬멸천사o 작성시간 14.06.13 90년대 그림체는 에펠탑 마냥 코가 높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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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르나]徐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13 아 맞아요. 그래서 가끔 만화보다가
내가 사람을 보나 인형을 보나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제르나]배틀창병/《Josua。』 작성시간 14.06.14 코난을 보면 인물들이 다 지금도 코가 많이 높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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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칸]『세르핀』 작성시간 14.06.15 머털도사 2가 97년에 개발을 시작해서 게임을 00도 .... 에 냈는데 게임이 시대를 앞서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