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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전 사기꾼도 살인자도 아닙니다. 저를 그만 괴롭혀주세요.

작성자tw세라문(벚꽃보고싶은)|작성시간24.03.31|조회수2,475 목록 댓글 33

애초에 슈어언니가 디시에서 욕 좀 얻어먹었다고 보복하고 싶었나 본데 다계정으로 여론몰이하면 모를 거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제가 글 삭제하기 전에 댓글 다신 분들 프로필 확인했구요. 애초에 디시에 처음글 쓴 것도 제가 아니라 다른 분이 유동닉으로 쓰신 거고, 욕도 그들이 했지 전 댓글을 작성한 바가 없음에도 보복하고자 하는 이유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언니가 더 잘 아시겠지만, 전 슈어언니 룩에 예쁘다고 이모티콘과 함께 칭찬하는 댓글만 썼는데 저만 항상 답글 안 다신 것도 이유가 있다 전 봅니다.

그리고 저한테 나눔 받으신 20분 가량 되시는 분들도 제가 사기꾼이 아니란 거 뻔히 알면서 입 꾹 닫으시는 거 보고 좀 소름이네요. 굿즈 나눔 하면서 친목행위한 적도 없는데 그럴 것이다를 그렇다라고 못박으시고 말씀하시는 것도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가해를 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범죄자로 몰아가는 건 페미니즘 논리입니다.

생각해보니까 나눔으로 사기를 어떻게 친다는 건지 논리체계 자체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만약 나눔 때문에 사기(?)가 발생했다면 진작에 매위에 저격글 올라왔을텐데 본인이 굿즈 받은 것도 아니면서 뭔 상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살인도 사기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 사기꾼이나 살인자라는 명칭으로 불릴 이유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성희롱하는 글도, 비방하는 글도 그만 써주시길 바라고, 저와 슈어 언니의 개인적인 일은 카톡으로 해결되길 바라는 바입니다.(현재는 ‘목적달성’ 후 빤스런했다)

그리고 저는 슈어언니를 협박한 사실도, 카톡테러를 한 사실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 저격글이 성범죄 2차가해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그냥 본인이 찔렸나 봅니다. 자꾸 사실이 아닌,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을 공개적으로 기재하시면 카톡 전문과 녹취록을 공개하여 제 억울함을 풀 수밖에 없기 때문에 괴롭히는 행동을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제 사칭 계정을 먼저 만든 놈이 문제라고 생각하며, 유저 개인간의 문제가 왜 이슈가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굿즈 제작하는 건 돈 아깝다는 결론에 잇게 되었습니다. 굿즈 제작 이후로 바코드한테 고백하기 챌린지, 바코드 만난 썰, 바코드한테 고소당했다는 소설이 디시에서 우후죽순 늘어났고, 남성을 오프라인에서 만났다는 개뻘소리에 김뭐시기 덕에 제 실명, 사는 곳, 직장까지 알려졌습니다. 개인톡으로도 자꾸 저한테 사귀자, 결혼하자, 선물 받아줘라 하는데 전부 다 거절했고, 누구 표현처럼 누군가에게 호감작한 사실 없습니다. 제가 왜 이런 짓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살인자 소리는 선넘은 거 아닌가요? 참고로 고소 내역은 조회하면 나오고, 디시에 바코드 사진이라고 올린 거 봤는데 전부 다 저 아닙니다. 유튜브에 있는 bj 라방 스샷해서 그게 바코드라고 하면 제가 그 사람이 되는 건가요?

제발 괴롭히는 것 좀 멈춰주세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제 사칭 계정 만드신 분도 캐릭터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벤야 나눔 이벤트도 멋지게 망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ㅅ뎅덩이 룬계에 없습니다

(추가글)
슈어님이 디시인사이드에 바코드한테 사과했다고 거짓글 썼네요 ㅋㅋㅋㅋ 그만 좀 하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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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칸]ㅇㅇㅇㄹ | 작성시간 24.04.01 디씨는 정신병이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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