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BGM의 추억과 테일즈위버가 많이 바뀌면서 잠깐잠깐 하기 좋은 직장인을 위한 게임이라 하여
10년만에 복귀했습니다.. 복귀전에 여러 유투버들의 영상도 보면서 버닝도 키웠고 스페셜 출석 못받은것도 전부 밀었고요
현재 펫사고 아바타사고 즐기고 있는데 정보를 찾으려해도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ㅜㅜ
(좀더 테일즈위버에 대해 알겠다 싶으면 살짝의 템정도는 지갑으로 맞추고싶긴합니다..)
여러 카페글과 영상을 봐도 줄임말도 많고...(처음에 머루가 뭔지 한참 찾은 아재입니다..)
아무래도 이 게임의 복귀유저는 이제는 30대가 넘은 분들이 추억으로 많이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만 일수도 있고요..ㅜㅜ) 아직까지 게임이 어색하고 많이 어렵습니다
정보를 찾아보지 않았다 말씀하시면 남들 눈에는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 나는대로 공부하려고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검색도 정말 많이 하고있습니다.
아직까지 숙제 개념을 잘 모르겠습니다.. 내실이며..매일해야하는 숙제며...
로아를 하다 넘어와서 그런거 친절함이 예전보다는 낫지만 아직 부족하지않나...싶기도 하구요..
현재 버닝템 그대로인데 방향성좀 잡아주십시요 ~ 추억이 아니라 즐기고싶네요..
예프넨 키운것도 후회중입니다..(티치엘...로아이니....아나이스 중 키울걸...RPG는 여캐인데...서포트하는걸 좋아하기도 하고요..)
혹시 버닝이 아닌캐릭으로 지금 다시 키우면 오래걸릴까요 ? 하루 2~3시간 투자하는 현시대 노예입니다..
주저리주저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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