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년 4월경부터 테일즈위버를 시작한 유저입니다.
하이아칸 서버에서 주로 F#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이 겹친 상태에서,
백수였던 시기에 시작한 테일즈위버였는데
힘든 시기에 게임 안에서 많은 위로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24년은 백수로 지냈고,
25년은 직업훈련 교육을 받았으며,
26년에는 취업해서 어느덧 일한 지 3개월 정도가 되었네요.
곧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는데, 이것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몇몇 문제들이 비교적 잘 해결되었고,
최근에는 과금도 하면서 크라운 랭킹에 진입해 보는 경험도 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게임 안에서 참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테일즈위버는 아주 작은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기는 장점도, 단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테일즈 한 가족설'을 믿는 사람으로서,
이 작은 커뮤니티가 단점보다 장점을 더 많이 가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게임을 접게 되었지만,
여전히 테일즈위버가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억만 가져가겠습니다.
테일즈위버 유저 여러분,
싸우지 마시고 즐겁고 행복한 게임 만들어 나가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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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늘 출근해서 정규직 전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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