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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대학생들 방학에 읽으면 좋을 ‘체게바라 평전

작성자미소코난|작성시간08.07.04|조회수73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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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학년 입학 했을 때 삼촌이 선물로 주셨던 체게바라 평전,

요즘 체게바라 평전을 다시 읽어 보고 있는데 여러모로 느낌이 새롭네요.

  

요즘 젊은이들은 여러모로 정보의 바다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정보의 바다 속에서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세워 나가는 부분에 있어서

체게바라 평전은 큰 자극이 된다고 생각해요.

 

체게바라는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위해 짧지만 큰 인생을 살다 간 사람이고,

그 바탕에는 그만큼 탄탄하고 흔들림없는 신념과 가치관, 그리고 그것들을 만들어 주었던

끝없는 독서습관이 있었다고 하죠.

 

실제로 체게바라가 보급품에서 제일 먼저 챙기던 것이 바로 책과 책을 읽기 위한 촛불,

그리고 천식약과 시가 였다고 하네요.

여담이지만 체게바라는 심한 천식으로 체게바라는 심한 천식으로 생사를 오고 가면서도

시가를 놓지 못했다고 해요. 시가 중에서도 몬테크리스토를 제일 즐겨 폈다고 하구요.

 

저도 몬테크리스토를 펴본적이 있는데 펴보지 않은 사람이 피기엔 좀 독하더군요.

시가가 30% 들어간 보헴 정도는 딱 좋은 것 같았는데 역시 시가 100% 좀. ^^;

어쨌든, 체게바라가 죽은지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살아 있는 영웅으로 칭송받는 것은 탄탄하고 흔들림없는 신념, 가치관이었고

그 것을 보고 느끼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쪼록 모든 젊은이들이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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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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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테섭]강냉이먹쟈 | 작성시간 08.07.04 이런 글 정말 좋아요~ 책 추천도 해주시고~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비록 대학생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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