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연구소
# 소망은 늘 설렌다
신정(양력1월1일)은 the New Year Day of the solar month이고, 구정(음력 1월1일)은 the New Year Day of the lunar month이다.
태양을 중심으로 보느냐, 아님 달을 중심으로 보느냐에 따라 절기가 구분된다.
어째거나 2021년을 맞이했다고 호들값을 떨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시 마음 다짐을 해야하는 새해가 다가온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자기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출발점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 신정에 마음먹은 것을 지금껏 잘 해왔다면 계속 더 잘 하면 될것이고, 뭔가 부실하게 이행되었다고 생각되면 구정부터 더 잘 하면된다.
문제는 이번 구정부터도 잘해 볼 계획이 분명하지 않다면 그것은 심각한 일이다.
마냥 들떠 있을 것도, 그렇다고 너무 우울해져 있을 필요가 없다. 모든것은 생각의 차이에 있다.
코로나오던, 귀로나오던, 뒤로 나오던 자신감을 갖고 긍정의 마인드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면 된다.
아니 이겨내자!
살면서 별일을 다 겪는게 인생이다.
이것도 저것도 살아있기에 다 경험하는 것이고, 온몸으로 부딪혀야 하는 숙명이다.
그래서 이 세상의 그 어떤것도 버릴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이번 설 명절은 그렇게 또 그렇게 버티며 극복하며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보는 그런 시간이길 소망한다.
나도 꼭 그럴것이다.
모든이들의 건안과 행복 그리고 바라는 것들이 물 흐르듯이 잘 이뤄지길 기원한다.
2021.01.01
無逸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