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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석박사]여명의 단상- 전세종시교육감후보, 세종교육연구소장 송명석

작성자송명석|작성시간19.07.10|조회수95 목록 댓글 0
# 美는 예술의 긍극적 원리이며 최고의 목적이다
-괴테-

어느 건물에 붙은 글이다.
새벽을 여는 청소차가 분주하다.
시원한 미풍이 귓전을 행복하게 스친다.

길가의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꺼져간다.
늦은 취객들이 휘청거리며 걸어간다.
가로로 가는차
세로로 가는차
되돌아 유턴하는차
모두들 어디론가로 가고 있다.

이렇게 여명을 맞는다
나는 지금 그 중심에 서 있다.
어디로 가려하는가?
오늘은 또 이렇게 시작하는가 보다.

2019.07.10 새벽

無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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