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수란:일반적인 물질의 표면은 발수성 물질로 덮고 있기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물을 튕겨 내게 됩니다.
어느정도 물이 튕기는지는 물방울과 물질표면의 접촉각에 의해 나타나며 이 접촉각이 커질수록 발수성도 커지게 됩니다.
예를 들면 유리 등 무기재료의 경우는 20~30°, 일반적인 수지는 70~90°, 발수성이 있는 실리콘이나 불소수지는 90°정도의 접촉각을 나타냅니다.
한편 친수성 소재는 10°전후의 작은 접촉각을 가지고 있어 물질 표면의 물방울은 평평한 모양으로 퍼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