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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외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2 전 투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아무일 없이 지내왔어요^^~
흑색종이라는암을 너무 쉽게 본거죠~
장루주머니 착용후 심적으로나 일상생활에서의불편함만 생각하고 있어답니다.
물론 의사서생님께서 저에게는 아무일 없을꺼라는 믿음을 주셨기에 ....선생님만 믿고^^
물론 지금결과를 생각하면 내가 왜그랬나 후회또후회^^~
지금도 그래요 지금현재 저의 몸상태는 일반인과 다를봐 없어요~
항암을 한탓인지 기운이 살작없고 암부위의 심하지 않은통증 정도예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씩씩하게 이겨낼꺼예용~
모두들 힘내세요~
전 내일 항암차원 병원간답니다
부디 나쁜일만 없어서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