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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송] Hélène Rollès - Ce Train Qui s'en Va (기차는 떠나고)

작성자yueun (柳隱)|작성시간21.03.21|조회수290 목록 댓글 2


 


Ce Train Qui s'en Va (기차는 떠나고)
- Hélène Rollès -


Je n'aurais pas du venir j'aurais du savoir mentir

Ne laisser que ton sourire vivre dans mes souvenirs

J'aurais du laisser léspoir adoucir les au revoir

Ce train qui sén va cést un peu de moi

Qui part, qui part


난 오지 말았어야 했어요 거짓말도 할 줄 알았어야 했

그대의 미소 만을 남겨두고 간직한 기억들 속에서 살아갔어야 했어요

희망을 남겨둔 채 이별의 순간들을 달랬어야만 했어요

떠나가는 저 기차는 나와 조금 비슷하네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Je savais que ce serait difficile mais je pensais

Que je saurai te cacher le plus grand de mes secrets

Mais a quoi bon te mentir cést dur de te voir partir

Ce train qui sén va cést un peu de moi

Qui part, qui part


그것이 힘들 거란 걸 알고 있었지만 난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나의 가장 큰 비밀들을 감출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그대에게

거짓말을 한들 무슨 소용인가요 떠나는 그대를 보는 건 가혹한 일이에요

떠나가는 저 기차는 나와 조금 비슷하네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Et avant que ne coule une larme dans ton sourire

Qui me desarme je cherche un peu de reconfort

Dans tes bras je veux me blottir pour mieux garder

Le souvenir de tout' la chaleur de ton corps

Ce train qui sén va cést un peu de moi

Qui part, qui part


한줄기 눈물이 흐르기 전에 내 넋을 잃게 만드는

그대의 미소로 난 조금 위안을 찾아요

모든 그대의 체온에 대한 추억을 더 잘 간직하기 위해

그대 품에 꼬옥 안기고 싶어요

떠나가는 저 기차는 나와 조금 비슷하네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Je n'aurais pas du venir j'aurais du savoir mentir

Ne laisser que ton sourire vivre dans mes souvenirs

J'ai beau essayer d'y croire je sais bien qu'il est trop tard

Ce train qui sén va cést un peu de moi

Qui part, qui part, qui part, qui part


난 오지 말았어야 했어요 거짓말도 할 줄 알았어야 했고

그대의 미소 만을 남겨두고 간직한 기억들 속에서 살아갔어야 했어요

그렇게 믿어보려 애써도 소용이 없군요 너무 늦었다는 걸 난 잘 알고 있어요

떠나가는 저 기차는 나와 조금 비슷하네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Helene Rolles (Hélène Rollès, 엘렌 롤, 1966~ )

 프랑스의 가수 및 여배우이며 1989년에 가수로 데뷔했고,
배우로는 그보다 10년 전인 1979년에 데뷔했다.
엘렌의 1992년 프랑스 시트콤 "엘렌과 소년들"은 매일
밤 650만 명의 프랑스 TV 시청자들을 끌어모았을 정도로
크게 히트를 한 작품으로 배우로도 이름을 널리 알린 가수.
물론 발표한 노래도 크게 히트하여 사랑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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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레아 | 작성시간 21.03.22 오호..
    이곡을 들으면 봄의 환한
    햇살이 생각납니다.
    어떤 이유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래전에 첨 들었을때 그랬던거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yueun (柳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22 처음 들었을 땐...
    가사의 내용도 모르면서
    경쾌한 멜로디와
    앳된 목소리의 노래를 들으면
    마치.. 즐거운 기차 여행을
    상상하기도 했지요..

    노래를 들으셨을 때가
    봄이었으면... 더욱...^^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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