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s of San Sebastian(산 세바스찬 성당의 鐘) / Giovanni Marradi
Album: [Mystique] (2002)- #07
1952년 출생한 Giovanni Marradi(지오반니 마라디)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태리의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이다.
NEW Age 음악의 진수 Giovanni Marradi, 그의 피아노 선율은
영혼을 적시는 아름다움이다.
예술의 거장 피아노의 시인! 사랑보다 더 아름다움은 음악이라고
우리들은 말한다.
그의 아버지 Alfredo Marradi는 유럽에서 트럼펫 연주자로서도
유명한 인물이었고, 그의 할아버지는 오페라 작곡과 시인으로
명성을 받은 바 있었다.
Giovanni Marradi는 5세때부터 음악적인 능력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8세때 러시아 공립 음악학교에서 연주 테크닉과 작곡
공부를 하였다고 한다. 그는 천여 편이 넘는 자신의 곡을 썼으며,
Giovanni`s World of Music 이란 TV방송은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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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레아 작성시간 21.09.13 마라디의 곡들을 들을 수있어서
참 좋아요.
정말 오랫만에 행복하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되면 전곡 다 들어보겠습니다.
성당.
아는 언니가 있엇는데
지금은 수도자로써의 삶을 살고
계시지만
수녀원가기전에 추억들이 많았어요.
성당..
늘 그 언니가 생각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yueun (柳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9.18 레아님, 안녕하시죠...
참 아름다운 곡이지요
마라디의 이 연주곡은
인터넷 상에서
"가을의 시선"이라고
번안 제목을 붙여
소개한 곳이 많더군요.
그 언니분은
전에 말씀하신 적이
있으셨지요